가지와 꽈리고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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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둥이 아빠 2026-01-28
가지와 꽈리고추
여름 식탁에 빠지지 않는 가지와 꽈리고추. 식욕이 없을 때에도 손이 간다. 가지는 일식, 양식, 중식,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채소. 기름에 맛이 잘 배고, 절임으로 하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. 잘 재배하면 가을까지 수확할 수 있다.
꽈리고추는 피망보다 연하고 부드럽다. 잘게 잘라 양념을 만들면 톡쏘는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.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가가 뛰어난 채소이다. 잘 자라는 채소이지만 가능한 해가 오래 드는 곳에 심으면 무럭무럭 자란다.
*재배 포인트
가지는 높은 기온을 좋아하므로 옮겨심기는 5월부터 하며 건조에 약하므로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듬뿍 준다. 3줄기의 가지가 되도록 조정하면서 기른다.
중심가지와 첫번째 핀 꽃 아래의 곁눈만 남기고, 다른 곁눈을 전부 따면 3개의 가지가 된다. 그 이유는 영양이 전체에 분산되어 약한 모종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.
비료는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면 1달에 1-2회 준다. 비료는 너무 적게, 너무 많이 주어도 좋은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. 옮겨 심은 후 약30일이 되면 1포기에 한 움쿰씩의 비율로 포기와 포기 사이에 비료를 뿌리고 북주기를 한다.
자라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비료를 20-30일마다 준다. 수확 후 청고병에 걸리면 다른 모종에 전염되기 전에 뽑아버린다.
가지는 기름과 궁합이 잘 맞아 볶음이나 튀김요리를 하면 맛있다. 많이 수확하면 소금절임(장아찌)으로 만들어 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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